조주완 LG전자 사장, 자사주 2000주 매입…"책임경영 실천"

입력 2023-03-30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주완 LG전자 사장. (사진제공=LG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사진제공=LG전자)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자사 주식을 대거 매입했다. 대표이사 취임 2년 차를 맞아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라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주완 사장은 결제일 기준으로 29일 보통주 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주당 매입 단가는 11만3600원으로, 총 매입 규모는 2억2720만 원이다. 조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기존 보유분 2373주를 포함해 총 4373주로 늘었다.

조 사장은 호주법인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 우리사주로 자사주 372주를 취득한 이후 북미지역대표 시절이던 2017년과 2018년 550주와 590주를 각각 추가 매입했다. 2019년에도 추가로 861주를 장내 매수했다.

특히 이번 매입은 주가가 연초 대비 30% 이상 오른 상승 국면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이목을 끈다. 한편 LG전자는 다음 달 7일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재공시)
[2026.03.2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91,000
    • -0.2%
    • 이더리움
    • 3,064,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5%
    • 리플
    • 2,010
    • -0.15%
    • 솔라나
    • 125,200
    • +0.72%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46%
    • 체인링크
    • 13,070
    • +2.27%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