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주총서 원유현 대표 재선임…“글로벌 하이테크 기업 도약”

입력 2023-03-30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경남 창년군에서 열린 대동의 제6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원유현 대표이사가 재선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동)
▲30일 경남 창년군에서 열린 대동의 제6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원유현 대표이사가 재선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동)

대동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원유현 대표이사(총괄사장)이 재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대동은 이날 오전 경남 창녕 대동 훈련원에서 제7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원유현 대표를 오는 3년, 2026년까지 대표로 재선임했다. 원 대표는 2019년 대동공업 전략기획부문장(전무)으로 합류해서 2020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원 대표는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팜 △스마트 모빌리티 3대 미래사업의 로드맵과 실행전략을 구축했다.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조직 체질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추진해 고금리, 고물가, 공급망 불안 등의 악조건에서도 2021~2022년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원유현 대표는 “지난 3년간 미래사업의 기틀을 만들었고, 앞으로의 3년은 대동과 그룹사가 애그테크과 모빌리티 부문의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더 세밀한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 속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선 원 이사 재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12,000
    • +0.22%
    • 이더리움
    • 3,478,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53%
    • 리플
    • 2,141
    • +0.8%
    • 솔라나
    • 129,100
    • +0.47%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18%
    • 체인링크
    • 13,880
    • -0.22%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