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호스트 유난희, 화장품 판매 중 故 개그우먼 언급…"이 화장품 알았더라면"

입력 2023-03-23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난희SNS)
(출처=유난희SNS)

유명 쇼호스트 유난희(58)가 생방송 중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유난희는 지난달 4일 줄기세포를 활용한 화장품을 판매하기 위한 홈쇼핑 생방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이미 고인인 개그우먼을 언급해 시청자의 뭇매를 마고 있다.

당시 유난희는 화장품을 판매하던 중 “모 개그우먼 생각났다. ‘이 제품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발언을 했다. 언급된 개그우먼은 생전 피부 질환으로 힘들어했었는데, 이를 상품 효능과 연결시킨 것이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보기 불편했다는 반응을 보였고, 일각에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소비자 민원까지 접수했다.

결국 방심위 광고심의소위원회는 지난 13일 회의를 열고 해당 화장품 판매 방송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해당 안건에 대해 상품 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 의견 진술 결정을 내렸다.

의견 진술의 경우, 관련인에게 사안이 일어나게 된 정황을 직접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을 말한다. 방심위는 의견진술 청취 후 제재 수위를 결정한다.

한편 유난희는 지난달 20일 방송을 통해 해당 발언을 사과했다. 언급된 개그우먼의 실명은 ‘가족을 잃은 유족의 아픔을 고려해야 한다’라는 방심위 광고소위의 결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1,000
    • +0.29%
    • 이더리움
    • 2,680,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336,500
    • +6.69%
    • 리플
    • 1,857
    • +4.8%
    • 솔라나
    • 110,700
    • +3.94%
    • 에이다
    • 267
    • +0.38%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9
    • +1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69%
    • 체인링크
    • 12,400
    • +1.39%
    • 샌드박스
    • 80.62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