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 자사주 10만 주 추가 매입

입력 2023-03-22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네오이뮨텍)
(사진제공=네오이뮨텍)

네오이뮨텍은 양세환 대표이사가 자사주 10만 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주당 취득 단가는 3257원으로, 약 3억2570만 원 규모다. 양 대표는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이 회사 주식 570만 주(지분율 5.77%)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2022년 1월 10만 주 매입 이후 두 번째 대규모 매입이다.

네오이뮨텍 관계자는 “저평가된 주식 매입을 통해 주주 가치를 높이는 취지”라며 “현재 개발 중인 T 세포 증폭을 유도하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NT-I7의 임상시험 및 향후 사업에 대한 자신감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는 급성 방사선 증후군(ARS) 등 공중 보건 위기 상황을 대비한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가능성이 큰 바이오 기업의 후보물질 연구개발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올 초 ARS 치료제 연구 개발을 위한 1차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두 건의 비임상 연구에서 긍정적인 데이터가 확인되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후 의료 대응 프로그램(Medical Countermeasures Program)으로 선정되고 NT-I7을 납품해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

네오이뮨텍에 따르면 NT-I7은 장기간 암을 공격하고 조절할 수 있는 T 세포를 선택적으로 증폭해 암환자들의 생존율 증가를 유도하기 때문에 최종 허가는 물론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장할 수 있는 폭넓은 상용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하반기 NT-I7 효능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글로벌 주요 학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Luke Yun Suk Oh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재정정]전환청구권행사 (제1회차)
[2025.12.17]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겸상적혈구질환 치료제 북미 지역 제반 권리(판매권, 유통권, 상표권 등)에 대한 라이선스 도입의 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172,000
    • -0.71%
    • 이더리움
    • 4,34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0.17%
    • 리플
    • 2,803
    • -0.92%
    • 솔라나
    • 187,100
    • -0.58%
    • 에이다
    • 527
    • -0.57%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40
    • -0.72%
    • 체인링크
    • 17,880
    • -0.94%
    • 샌드박스
    • 214
    • -4.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