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영업점 개편 완료…전략 영업 본격화

입력 2023-03-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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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금융센터, 3지점, 3보상센터’ 체제

▲건설공제조합 RM 지점.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 RM 지점.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이 영업점 통합 및 직제 개편을 완료하고 영업 전략을 다변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1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오던 영업점 개편 절차의 마지막이다. 이를 통해 조합은 ‘10금융센터, 3지점, 3보상센터’의 새로운 영업 체계를 갖추게 됐다.

세부적으로는 서울 중앙·종로·동대문·여의도·서초·삼성 지점을 서울금융센터로 경기 수원·안양·의정부·부천·성남·안산·일산 지점을 경기금융센터로 통합했다. 강원 춘천·영동·원주 지점은 강원금융센터로 합쳤다. 이 밖에 강남·강북 보상센터는 서울보상센터로 각각 통합한다.

아울러 조합은 영업점 개편에 따른 고객서비스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전략영업실을 신설했다. 산하에 영업지원팀과 해외사업팀을 둬 국내 영업과 해외 영업을 각각 총괄하게 했다. 특히 해외사업팀을 별도로 분리해 해외영업 체계와 인적 자원을 강화하는 등 최근 이슈가 늘고 있는 조합원들의 해외 수주 관련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RM(Relationship Manager)제도를 시행해 고객이 찾아오는 서비스에서 조합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전환을 시도한다. 조합 관계자는 “근본적인 영업 패러다임의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 차원의 개선을 병행해 나가겠다”며 “촘촘한 조직을 바탕으로 더욱 발 빠르게 조합원들과 호흡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합 측은 개편에 따른 조합원 업무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영업점 통합 관련 변화와 업무처리 절차를 홍보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조합 홈페이지 또는 거래 중인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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