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협회 “첨단산업 육성전략 환영…생태계 조성에 도움될 것”

입력 2023-03-15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바이오 등 6대 첨단산업 분야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바이오 등 6대 첨단산업 분야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반도체산업협회를 비롯한 반도체업계가 정부의 국가 첨단산업 육성 전략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15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입장문을 내고 “반도체업계는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을 통해 발표한 정부의 ‘시스템반도체 육성방안’에 대해 동감하며, 적극 환영하는 바”라고 밝혔다.

반도체협회는 “국내 반도체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시스템반도체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면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 밸류체인 생태계 업그레이드, 차세대 반도체 핵심기술 확보 및 인력 확충 등 종합적인 지원 전략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튼튼한 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반도체업계도 계획한 투자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반도체협회도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내에 안정적인 시스템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투자 세액공제 개정안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반도체와 미래차, 로봇 등 6대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국에 15개 국가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민간 주도의 550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SK, LG 등 기업들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전략을 발표하고 정부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0,000
    • -1.2%
    • 이더리움
    • 3,144,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53%
    • 리플
    • 1,966
    • -2.29%
    • 솔라나
    • 119,100
    • -2.7%
    • 에이다
    • 365
    • -3.69%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2.66%
    • 체인링크
    • 13,000
    • -3.7%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