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vs국민의힘, '주 69시간제' 설전···尹, 재검토 지시 [영상]

입력 2023-03-14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가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을 두고 설전을 벌이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최대 ‘주 69시간 노동’ 개편안에 대해 “과로사 조장법”이라며 비판했습니다.

김 의장은 “주 52시간제가 시행되는 지금도 ‘사람을 갈아 넣는다’, ‘쥐어짠다’는 표현이 통용되는 상황에서 주 69시간제는 과로사를 조장하는 퇴행”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임이자 의원은 야당의 주장에 대해 "근로시간 총량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임 의원은 "오히려 연간으로 했을 때는 근로시간이 줄어든다"며 "일각에서 주장하는 69시간제는 사실이 아니다. 특정 주에 연장근로를 늘리면 다른 주는 반드시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30,000
    • +1.12%
    • 이더리움
    • 2,69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1.39%
    • 리플
    • 1,726
    • +0.94%
    • 솔라나
    • 123,100
    • +0.98%
    • 에이다
    • 277
    • -2.46%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300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69%
    • 체인링크
    • 12,050
    • -0.25%
    • 샌드박스
    • 76.06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