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자체 택배 서비스 ‘알뜰택배’로 리브랜딩…2+1 행사도

입력 2023-03-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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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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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자체 초저가 택배 서비스인 CU 끼리택배를 알뜰택배로 리브랜딩 하고 택배 2+1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알뜰택배는 CU의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CU에서 접수한 택배를 고객이 배송을 지정한 CU 점포에서 찾아가는 편의점 택배 서비스다. 5㎏ 이하 소형 택배만 취급하며 일반 택배보다 배송 기간이 조금 느린 대신 가격을 낮췄다. 알뜰택배는 전체 택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서비스 시행 첫해인 2020년 1.8%에 불과했지만 2021년 8.2%에 이어 2022년 15.8%를 기록하며 그 규모가 해마다 커지고 있다.

알뜰택배의 500g 초과~1㎏ 이하 가격은 2100원으로, CU는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택배 운임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구간 역시 500g 이하는 1800원, 1㎏ 초과는 2700원이다.

지난해 택배 중량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500g 이하가 전체 63%로 가장 많은 이용 비중을 차지했으며 500g 초과~1㎏ 이하가 21%, 1㎏ 초과가 16% 비중로 낮은 중량의 이용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CU는 이러한 고객들의 소비 동향을 반영해 이용 건수가 전체 84%를 차지하는 500g 이하와 1㎏ 이하 두 구간의 운임을 최저가로 책정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자 했다.

CU는 4월 말까지 알뜰택배 2+1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에 일반 상품에만 적용하던 +1 증정 행사를 생활 물가 안정을 위해 서비스 영역으로까지 확대했다. 포켓CU에서 알뜰택배 예약 후 점포 접수 완료를 2건 하면 중량 상관없이 사용 가능한 무료 쿠폰 1장이 자동으로 발급된다. 5㎏ 이하 모든 택배에 1800원 균일가 행사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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