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청년도약계좌 10년 길다”…'5년 5000만원' 배경

입력 2023-03-09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축사를 마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서 축사를 마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금융위원회가 올 6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힌 ‘청년도약계좌’의 혜택이 확정되는 데 윤석열 대통령의 주문이 반영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김은혜 용산 대통령실 홍보수석의 이날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는 윤 대통령의 청년 분야 대선공약 내용은 ‘10년 간 1억 원 자산 형성’이었지만, 윤 대통령이 “10년은 너무 길다”고 지적하며 현행 5년 간 5000만 원으로 결정됐다.

윤 대통령은 앞서 “청년들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열악한 여건에 처한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국가 자원을 아끼지 말라”고 당부했는데, 여기에 10년이 지나치게 길다는 구체적인 지적도 함께 내놓으면서 청년도약계좌 내용이 확정된 것이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개인소득 연 6000만 원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7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을 보태 5년 뒤 5000만 원을 만들어주는 상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호날두 마지막 도전 끝…스페인, 8강 대진표 합류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27,000
    • +0.34%
    • 이더리움
    • 2,702,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62,300
    • -0.88%
    • 리플
    • 1,720
    • -1.04%
    • 솔라나
    • 123,500
    • +0.16%
    • 에이다
    • 277
    • -3.48%
    • 트론
    • 494
    • -0.4%
    • 스텔라루멘
    • 300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1.91%
    • 체인링크
    • 12,060
    • -0.9%
    • 샌드박스
    • 75.4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