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 국내 LFP 배터리 대표 수혜주…목표주가 34만3000원↑

입력 2023-03-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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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6일 천보에 대해 국내 LFP 배터리 관련 대표 수혜주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9만2000원에서 34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테슬라는 차세대 차량 제조에 적용되는 양극재로 LFP, 삼원계 모두를 활용하되 배터리 원가를 낮출 수 있는 LFP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해 기준 LFP 배터리 에너지밀도는 200Wh/kg까지 올라왔는데, 중국 배터리 셀 기업들의 올해 LFP 배터리 에너지밀도 목표는 230Wh/kg로 내년엔 NCM622 에너지밀도와 비슷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따라서 테슬라 뿐 아니라 완성차 OEM사의 LFP 배터리 채택률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국내 LFP 배터리 관련 대표주는 천보로 LFP 배터리의 이온전도도 향상을 위해 삼원계보다 높은 농도로 적용되는 특수 리튬염, 첨가제 생산 기업”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천보는 올해 2분기 P전해질 1000톤, 4분기 F전해질 4000톤 양산이 시작되고 첨가제 VC/FEC 6000톤도 3분기 양산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지난해 4700톤에서 올해 1만7000톤으로 생산능력이 확대되면서 외형성장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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