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포스데이타 ‘강세’...숨겨진 스마트그리드 관련주

입력 2009-04-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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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정부가 지능형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 개발을 제휴한다는 소식으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포스데이타의 주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22일 오후 1시 17분 현재 포스데이타는 전일보다 360원(5.37%) 오른 7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데이타의 이같은 강세는 세계 1위 미국인 원격관리업체 OPTO22사와 협력해 전기분야 원격관리시스템 사업에 이미 진출했다는 것이라는게 증권업계에 풀이다.

포스데이타는 이미 지난해 8월 USN(Ubiquitous Sensor Network)를 활용한 원격관리 시스템 사업에 진출해 둔 상태다.

원격관리 시스템이란 설비 및 자산의 데이터를 계측기 또는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ERP 등의 기반 시스템과 연계해 원격지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 솔루션이다.

주로 원격검침, 설비 관리, 재난․안전 예방 등에 활용된다.

이번 시스템은 그간 양방향 서비스로 진행되지 않았던 부분으로 국내에서 전기 및 가스의 사용량을 점검하는 원격검침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한편 이날 원격검침시스템 사업을 하고 있는 누리텔레콤과 원격검침단말기 사업을 하는 옴니시스템, 일진전기 그리고 스마트그리드 시범사업을 진행한바 있는 LS산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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