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1월 생산 0.5%↑, 넉달만에 증가…소비 3개월째 감소

입력 2023-03-02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21일 부산 남구 감만(사진 위) 및 신선대(아래) 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뉴시스)
▲지난달 21일 부산 남구 감만(사진 위) 및 신선대(아래) 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뉴시스)

올해 1월 국내 생산이 전월보다 0.5% 늘면서 넉 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소비는 2.1% 줄어 3개월쨰 감소세를 이어갔고, 투자도 1.4% 줄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3년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0.5% 증가했다.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전산업 생산은 작년 9월 0.1% 증가한 뒤 10월(-1.2%), 11월(-0.4%)에 두 달 연속 감소했고 12월에는 보합을 보였다.

제조업 생산이 3.2% 늘면서 광공업 생산이 2.9% 증가했다. 서비스업 생산도 0.1% 늘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 판매는 전월보다 2.1% 줄었다. 내구재와 준내구재, 비내구재가 모두 감소한 탓이다. 소매판매는 지난해 11월(-2.1%), 12월(-0.2%), 올해 1월(-2.1%)까지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설비투자는 기계류 투자 등이 줄면서 1.4% 감소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9.4로 전월보다 0.4포인트(p) 하락했다. 넉 달째 하락세다.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8.5로 전월보다 0.3p 내리며 7개월째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34,000
    • +0.11%
    • 이더리움
    • 3,44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74%
    • 리플
    • 2,137
    • +0.42%
    • 솔라나
    • 128,300
    • +1.42%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83
    • -1.23%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2.07%
    • 체인링크
    • 13,930
    • +1.75%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