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상암카이저팰리스 클래식' 해약분 특별 분양

입력 2009-04-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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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641번지 '상암카이저팰리스 클래식' 해약분 9가구에 대해 특별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암카이저팰리스 클래식은 지난해 9월, 100% 계약을 완료해 업계에 큰 관심을 모았던 최고급 주상복합형 주택시설로 전세계적 금융위기 여파로 계약자 중 중도금 대출 부적격자가 발생하면서 9가구에 대한 계약이 해지된 것이다.

상암카이저팰리스는 전체 분양가의 5%의 금액으로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전액(분양가의 60%)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특히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DTI(총부채상환비율)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상암카이저팰리스 클래식은 지하3층~지상 33층 2개동 들어서며 ▲118.60㎡(35.87평) 58가구 ▲162.68㎡(49.21평) 58가구 ▲163.78㎡(49.54평) 60가구 ▲192.53㎡(58.24평) 60가구 ▲309.09㎡(93.49평) 2가구 ▲326.89㎡(98.88평) 2가구 총 240가구 규모다. 3.3㎡ 당 분양가는 2230만~3033만원 선이다.

이 아파트는 월드컵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상암택지개발 1,2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고, 상암DMC 개발이라는 안정적인 대형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특히 서울시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 높이로 지어지는 DMC내 랜드마크타워에 대한 공사를 올 9월부터 시작하겠다고 발표하자 인근 지역 아파트 급매물이 사라지고 호가도 평균 3000만원이 급등하는 등 이 지역 투자가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랜드마크 아파트 역시 3.3㎡당 약 4800만원 정도가 예상돼, 상암카이저팰리스는 인근 개발 수혜를 그대로 누리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 바로 위치한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평화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여의도공원의 15배에 해당하는 쾌적한 녹지공간을 내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상암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0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02-374-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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