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증권+보험+카드 복합상품 첫 출시

입력 2009-04-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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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plustar 통장, KB plustar SAVE 카드 선봬

KB금융그룹이 22일 은행과 카드, 증권, 보험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첫 복합상품인 'KB plustar 통장'과 'KB plustar SAVE 카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지난해 KB금융그룹이 출범한 이래 그룹의 시너지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은행계좌와 증권계좌를 별도로 관리해야 했던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될 전망이다.

더불어 카드 하나로 여신금리 우대 및 금융포인트를 활용한 다양한 금융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KB plustar 통장'은 자본시장법 시행 등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 발맞춘 상품으로, 하나의 통장으로

은행거래와 증권거래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편리성과 더불어 증권매수 증거금에 대해 증권매수 주문 업무처리일로부터 매수대금 출금일 전일까지 연 4%의 높은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재테크 기능까지 겸비했다.

'KB plustar SAVE 카드'는 대출금리 연 최고 0.3%p 할인, 각종 금융수수료 면제 등의 은행 혜택과 함께 금융포인트의 개념을 복합상품에 확대 적용하여 카드 사용실적의 최대 4%, KB plustar 통장 연계 증권 계좌를 통한 주식매매수수료의 5%가 금융포인트로 적립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29일까지 KB plustar 통장에서 주식거래가 발생한 고객 10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현금 10000원을 지급하며, 금융포인트 적립 구간별로 추첨해 'KB스타국공채MMF 500만원' 3명 등 총 1043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지주사 출범 후 계열사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처음 출시하는 이 상품은 편리한 거래와 높은 수익성을 원하는 재테크에 관심 많은 고객들의 입맛에 딱 맞아 떨어지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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