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자 수 증가에… 작년 카드 해외 사용금액, 전년비 18.9% 늘었다

입력 2023-02-2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은, '2022년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 발표

(출처=한국은행)
(출처=한국은행)
지난해 거주자의 해외 카드사용 금액이 전달보다 18.9% 증가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금액은 2021년(122억3000만 달러)보다 18.9% 증가한 145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은은 "온라인쇼핑 해외 직접구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의 코로나 관련 입국 제한조치 완화, 일본 무비자 입국 재개 등에 따른 내국인 출국자 수의 큰 폭 증가에 주로 기인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출국자는 655만 명으로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428만 명), 2021년(122만 명)보다 크게 증가했다.

카드 종류별로는 체크카드(2021년 대비 -8.6%) 및 직불카드(-45.5%)의 사용금액이 감소한 반면, 신용카드(+32.6%)의 사용금액은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70,000
    • +2.36%
    • 이더리움
    • 3,449,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81,300
    • +0.34%
    • 리플
    • 2,069
    • -1.85%
    • 솔라나
    • 131,500
    • +0.46%
    • 에이다
    • 307
    • -2.54%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72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2.67%
    • 체인링크
    • 16,050
    • +0.69%
    • 샌드박스
    • 51.43
    • -16.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