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GMP 운영, 전산관리된다

입력 2009-04-22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현재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연간 실적 10억원 미만의 중소 의료기기 제조, 수입업체를 위해 품질문서 개발, 작성의 부담을 경감하고 효율적인 GMP(제조 및 품질관리기준)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의료기기 GMP 전산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GMP 전산관리프로그램은 지난 2007년 식약청의 연구용역사업으로 개발된 것으로 의료기기 국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ISO13485를 기반으로 영업관리, 생산관리, 자재관리, 품질관리, 문서관리부분으로 나누어 모든 GMP 활동을 전산화 한 품질경영시스템이다.

의료기기 업체는 이 전산관리프로그램에 자사의 원자재 종류, 제조공정, 품질관리 항목과 절차 등을 입력, 해당업소에 적합한 GMP 전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식약청은 이 시스템의 조속한 사내 도입을 위해 문서관리시스템, 제조․수입업체 통합관리시스템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328개, 올해 현재 83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의료기기 관리의 선진화를 위해 ‘의료기기 GMP 전산관리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목요대화방을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0: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1,000
    • +0.98%
    • 이더리움
    • 2,981,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38%
    • 리플
    • 2,033
    • +1.19%
    • 솔라나
    • 126,000
    • +0.32%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2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22.93%
    • 체인링크
    • 13,170
    • +0.3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