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링크, 소액주주 비대위 지분율 9% 근접...“우호지분 16%”

입력 2023-02-27 1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젬백스링크 주식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사진=DART)
▲젬백스링크 주식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사진=DART)

젬백스링크 경영정상화비대위(비대위)가 경영참여를 위한 공동보유 지분을 9%에 가까운 수준으로 늘렸다고 27일 밝혔다.

비대위는 현 경영진 교체에 동참하는 주주들이 계속 늘고 있어 전체 우호지분이 16%를 넘어섰다며 주주명부를 확보하는 대로 위임장 대결(proxy fight)을 진행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이날 소액주주 6명이 보유한 98만3주(1.18%)가 ‘공동보유를 통한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약정계약에 참여해 이를 공시했다.

지난 20일 630만284주(7.52%)에 대한 공동보유 약정을 공시한 비대위는 이날 지분 추가에 따라 공동보유 약정에 참여한 주주가 총 62명, 보유주식은 728만287주(8.70%)로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박강규 젬백스링크 비대위 대표는 “공동보유 약정에는 참여하지 않더라도 의결권을 위임하겠다는 주주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공동보유 약정과 의결권 위임 주주를 합쳐 우호지분이 16%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대표변호사 정병원)의 법률자문을 받아 법원에 신청한 주주명부 열람등사에 대한 가처분 심문기일이 오는 28일로 예정되어 있어 법원의 인용결정이 나올 경우 주주명부를 수령하여 즉각 위임장 대결 실무준비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박 대표는 “자회사인 지엘케이에쿼티인베스트(이하 지엘케이)를 활용해 모회사 젬백스 주식을 매수하고 있는 현 경영진의 모럴해저드를 막아내지 못하면 젬백스링크의 경영정상화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황정일, 남경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29,000
    • +1.45%
    • 이더리움
    • 3,335,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3%
    • 리플
    • 2,012
    • +0.7%
    • 솔라나
    • 125,800
    • +1.94%
    • 에이다
    • 377
    • +0.53%
    • 트론
    • 473
    • -0.84%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
    • 체인링크
    • 13,510
    • +1.6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