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1Q 호실적 발표에 3% 강세

입력 2009-04-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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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깜짝실적을 발표한 LG전자가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22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보다 3500원(3.30%) 오른 1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전일 본사기준 영업이익이 437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하고 전년동기대비 22.5%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741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7.3%, 2.1% 늘었으며 순손실은 197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적자폭이 줄고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

이에 외국계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도 이뤄져 크레디트스위스는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중립'으로 올리고 목표주가도 8만1500원에서 10만1500원으로 올렸다.

또한 씨티그룹도 11만원에서 13만8000원으로, 모건스탠리는 7만5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국내 증권사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도 이어져 키움증권은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우리투자증권은 10만원에서 13만원, 대신증권은 15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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