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타지키스탄 접경지서 7.3 강진 발생...4.5 규모 여진도 잇따라

입력 2023-02-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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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인구 적은 지역”
지진 규모, 조사기관마다 달라

▲지진 발생지. 출처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홈페이지 캡처
▲지진 발생지. 출처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홈페이지 캡처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와 타지키스탄 접경지에서 23일 오전 8시 37분쯤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관영 매체 CGTN이 중국지진네트워크센터(CENC)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인구가 적은 지역이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7.98도, 동경 73.29도로 진원지 깊이는 10km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지진 규모를 7.1로 발표했다가 6.3으로 수정했고, USGS는 규모가 6.8로 관측됐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여진도 잇따랐다. 첫 지진 발생 후 20분 뒤인 오전 8시 57분 타지키스탄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관측됐다.

인명 피해 유무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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