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신용융자 이자율 인하…최대 2.4%p

입력 2023-02-23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메리츠증권)
(사진=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고객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슈퍼(super)365 계좌’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최대 2.4%포인트(p)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슈퍼365 계좌’는 주식,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업계 최저수준의 거래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는 비대면 개설 전용 종합 자산관리계좌다.

메리츠증권은 총 6개 구간으로 분류돼 있던 슈퍼365계좌의 이자율을 ‘7일 이하’, ‘30일 이하’, ‘30일 초과’ 3개 구간으로 단순화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했다. 인하 적용되는 이자율은 ‘7일 이하’ 연 5.9%, 30일 이하 연 6.9%, 30일 초과 연 7.4%로 업계 최저수준이다.

이번 금리 인하로 7일 이하 이자율은 6.9%에서 5.9%로, 30일 이하 이자율은 최대 8.4%에서 6.9%로 각각 1.0%p와 1.5%p씩 내려간다. 30일 초과 이자율은 최대 9.8%에서 7.4%로 2.4%p 인하된다.

이는 올해 들어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내린 모든 증권사 중 금리 인하 폭이 가장 크다. 변경된 이자율은 3월 2일 매수 체결된 물량부터 적용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금리인상 시기에 증권사로서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치열한 고민을 한 결과물”이라며 “타사의 높은 신용거래융자 금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을 적극 지원하고 건전한 금융투자 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금융 강화에 선도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6,000
    • +1.05%
    • 이더리움
    • 3,088,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96%
    • 리플
    • 2,090
    • +1.8%
    • 솔라나
    • 129,500
    • +1.09%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2.21%
    • 체인링크
    • 13,500
    • +1.73%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