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구축 착수…"업무 효율화ㆍ상담 서비스 고도화"

입력 2023-02-21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구축 사업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비정형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자산화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화를 돕고 AI 기반 대화형 고객 상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은행 비정형 데이터는 업무 매뉴얼, 상품 설명서 등 텍스트 형태로 이루어진 데이터를 의미한다. 기업 데이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중요도도 매우 높지만 데이터 형태의 불규칙성 때문에 활용이 크게 제한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사업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우선 다양한 형태의 비정형 데이터를 ‘데이터 구조화 인공지능'을 통해 활용이 용이하도록 구조화한다.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탐색'을 활용해 자연어 기반으로 정확한 정보를 탐색한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기반 답변 생성 기능(AI 지식상담)'을 통해 답변을 제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화 형태의 고객 응대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구축사업으로 타행과 차별화된 다양한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47,000
    • +1.31%
    • 이더리움
    • 2,693,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0.16%
    • 리플
    • 1,718
    • +0.35%
    • 솔라나
    • 123,100
    • +0.9%
    • 에이다
    • 274
    • -3.52%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01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2.74%
    • 체인링크
    • 12,020
    • -0.33%
    • 샌드박스
    • 75.82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