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위안화 강세 동조화… 원ㆍ달러 환율 제한적 하락 전망

입력 2023-02-21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02-21 08:06)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21일 원ㆍ달러 환율은 대외 악재에도 위안화 강세에 연동돼 제한적 하락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오늘 달러/원은 강달러 부담 완화, 위안화를 필두로 한 아시아 통화 강세에 이틀 연속 하락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민 연구원은 "위안화는 미중 갈등 확대, 우크라이나 전쟁 장 기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호주 달러와 함께 중국 경기 회복 낙관론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라며 "이에 원화도 위안화 프록시 통화로서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출업체 추격매도 유입, 중공업 수주 물량 등 수급적으로 단기 고점을 확인한 매도대응이 우위를 보이는 점 역시 오늘 환율 하락을 점치게 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연준 긴축 장기화 우려, G2 외교적 갈등 및 동유럽 지정학 위험 고조 등 위험자산에 비우호적 재료와 결제수요 유입은 하단을 지지한다"고 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95.26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모멘텀이 부재한 만큼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갈 듯하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최근 이어진 미국의 경제지표 결과로 연준 최종금리 수준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FOMC의사록 공개를 금주 앞둔 만큼 달러는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기보다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속보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2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79,000
    • -0.13%
    • 이더리움
    • 3,415,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3.31%
    • 리플
    • 2,163
    • +0.51%
    • 솔라나
    • 142,100
    • +0.5%
    • 에이다
    • 410
    • -0.49%
    • 트론
    • 519
    • +0.78%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0.72%
    • 체인링크
    • 15,490
    • -1.4%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