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 독일 車 전문지 전기차 비교평가서 1위

입력 2023-02-19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가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독일 자동차 전문매체 ‘아우토 빌트’는 최근 실시한 전기차 모델 비교평가에서 아이오닉5에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아이오닉5는 △바디 △파워트레인 △친환경성 3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점수 570점으로 568점을 받은 스코다 엔야크 RS를 제치고 최고점을 획득했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아우토 자이퉁과 함께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으로 꼽힌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소비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평가는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아이오닉5는 실내 공간·다용도성 등을 평가하는 바디 항목에서 96점을, 파워트레인 항목에선 95점을 받았다. 환경기술·소음 등을 평가하는 친환경성 항목에서도 스코다 엔야크 RS와 함께 72점을 받아 동점을 기록했다.

아이오닉5는 지난해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의 ‘올해의 SUV’에 전기차 최초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2022 독일 올해의 차’,‘2022 영국 올해의 차’, ‘아우토 빌트 최고의 수입차 전기차 부문 1위’ 등을 수상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5가 아우토 빌트가 준중형부문 ‘2022 최고의 수입차’로 선정한 스코다 엔야크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3·4위를 차지한 벤츠 EQB, MB 마블 R과는 각각 19점, 40점이라는 큰 점수로 앞서며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01,000
    • -1.8%
    • 이더리움
    • 3,441,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87%
    • 리플
    • 2,110
    • -2.85%
    • 솔라나
    • 126,200
    • -3.3%
    • 에이다
    • 366
    • -4.19%
    • 트론
    • 491
    • +1.45%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3.42%
    • 체인링크
    • 13,650
    • -3.74%
    • 샌드박스
    • 118
    • -6.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