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대출이자 지원사업 한도 20억→30억 원 확대

입력 2023-02-15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023년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경영위기를 겪는 외항화물선사, 한-일 및 한-중 외항여객선사, 항만하역사가 공사와 협약을 맺은 시중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때 발생하는 이자를 일부 보전해주는 지원정책이다.

협약 금융기관은 KB국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SH수협은행, BNK부산은행, 우리은행, KDB산업은행 등 7곳이다.

공사는 올해 상대적으로 지원 규모가 작은 항만하역사 및 외항여객선사에 대한 유동성 공급확대를 위해 이자지원 대출한도를 기존 최대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이다.

특히 대출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이 예상되거나 부채비율이 증가해 수익 대비 이자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최대 30여 개 기업들이 추가 수혜대상이 될 전망이다.

성낙주 해양진흥공사 사업운영본부장은 "해운시황이 나빠지고 수익성이 낮아지는 해운시장 환경에서 경영위기를 겪는 기업들을 제때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29,000
    • +0.2%
    • 이더리움
    • 2,686,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17%
    • 리플
    • 1,526
    • -0.33%
    • 솔라나
    • 104,400
    • -0.76%
    • 에이다
    • 250
    • +2.04%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10
    • -0.33%
    • 체인링크
    • 11,640
    • -0.51%
    • 샌드박스
    • 60.45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