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작년 영업익 4676억 원 20.3%↑…사상 최대 실적

입력 2023-02-14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매출 6조7748억 원…전년 대비 15.3%↑

KCC가 지난해 실리콘 부문 업황 개선에 힘입어 연간기준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익을 거뒀다.

KCC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3% 증가한 467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3% 늘어난 6조7748억 원이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최대치다.

KCC 측은 “실리콘 수요가 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견인했다”며 “반도체, 전기차 등에 사용량이 늘면서 실리콘 수요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KCC 실리콘 부문의 매출은 전체의 55~60%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7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41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7% 늘었다.

KCC 관계자는 “올해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 등으로 전반적으로 어려운 업황이 전망된다”며 “친환경 제품과 고부가 가치 제품 개발로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몽진, 정재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6]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52,000
    • +0.1%
    • 이더리움
    • 3,447,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1.27%
    • 리플
    • 2,261
    • +0%
    • 솔라나
    • 140,500
    • -1.82%
    • 에이다
    • 430
    • +0.7%
    • 트론
    • 452
    • +3.91%
    • 스텔라루멘
    • 2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93%
    • 체인링크
    • 14,600
    • -1.28%
    • 샌드박스
    • 13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