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안성훈 팀 뽕드림, 또 일냈다…박지현 팀 밀어내고 1위

입력 2023-02-1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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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뽕드림이 완벽한 무대로 극찬받았다.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뽕드림’이 역대급 메들리 무대를 펼쳤다.

안성훈을 필두로 한태이, 임찬, 나상도, 박성온로 구성된 ‘뽕드림’은 첫 곡으로 ‘밤차’를 선곡, 관객들에게 메들리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나상도와 한태이의 구성진 섹시 ‘초대’가 펼쳐졌으며 남자로 변신한 박성온의 ‘연하의 남자’가 뒤따랐다. 이어 형님들의 박력 넘치는 ‘모나리자’와 5인이 함께한 ‘인생 뭐있나’로 무대를 제대로 뒤집어 놨다.

마스터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미스터트롯2’의 저승사자로 불리던 이홍기마져 “찬물 뿌리지 않는다. 이건 따뜻한 물이다. 이게 바로 메들리다. 이게 흥이다. 이게 무대다”라고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공개된 점수 역시 호평을 넘어섰다. 마스터 점수 1526점, 관객점수 276점으로 총점 1600점 만점에 1526점을 챙겨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기존 1위에 있던 ‘꿀벌즈’를 46점차로 밀어냈다.

높은 점수로 1위에 올라선 뽕드림은 서로 얼싸안은 채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벅찬 마음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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