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루마니아 방산기업 롬암과 대공미사일 분야 MOU

입력 2023-02-09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현수 LIG넥스원 해외사업부문장(왼쪽)과 플로렌티나 미쿠 롬암 사장이 협약서를 서로 교환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이현수 LIG넥스원 해외사업부문장(왼쪽)과 플로렌티나 미쿠 롬암 사장이 협약서를 서로 교환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은 루마니아의 국영 방산기업 롬암과 대공미사일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루마니아 경제산업부 청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플로린 마리안 스퍼타루 루마니아 경제산업부 장관과 임갑수 주루마니아 한국대사가 배석한 가운데 이현수 LIG넥스원 해외사업부문장과 플로렌티나 미쿠 롬암 사장이 서명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공미사일 분야의 △현지생산 △기술이전 △공동개발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협력 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루마니아 국방부 관계자는 “군의 전력 증강을 위해선 안정적인 창정비가 필수인데 이를 충족할 수 있는 LIG넥스원의 현지생산 및 기술이전, 공동 개발 제안은 서로 윈윈할 좋은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 부문장은 “이번 양해각서는 기술이전과 현지생산 등에 대한 협력 내용을 담고 있어 방산 협력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양국 경제협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산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최상의 방산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63,000
    • +0.46%
    • 이더리움
    • 3,271,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57%
    • 리플
    • 2,120
    • +0.95%
    • 솔라나
    • 129,700
    • +0.86%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04%
    • 체인링크
    • 14,610
    • +1.18%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