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덕수 총리 "탄핵안 가결 유감…업무 차질 없어야"

입력 2023-02-08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민 행안부 장관 "국민 안전 공백 최소화해야"

▲한덕수 국무총리. (조현호 기자 hyunho@)
▲한덕수 국무총리. (조현호 기자 hyunho@)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의정사에 유례없는 상황이 벌어진 점에 대해 국무총리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 3당이 이태원 참사 대응 부실 책임을 묻겓다며 공동 발의한 이 장관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켰다.

한 총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그간 행안부는 정부 혁신과 재난관리 등 산적한 현안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차관과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본연의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는 일체의 동요 없이 업무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특히 공직기강과 품위유지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덧붙였다.

이 장관도 행안부의 업무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장관은 "국민 안전 공백 상태가 최소화되길 기대한다"며 "행안부는 국민께서 맡겨주신 업무를 흔들림 없이 수행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성실이 임해 행안부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탄핵소추안 통과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로 인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로 인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8,000
    • -0.39%
    • 이더리움
    • 3,01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
    • 리플
    • 2,028
    • -2.45%
    • 솔라나
    • 126,000
    • -2.02%
    • 에이다
    • 385
    • -2.53%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0.58%
    • 체인링크
    • 13,190
    • -0.9%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