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복지재단, 8억5000만 원 규모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입력 2023-02-07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G 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가정을 방문해 난방연료를 지급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KT&G 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가정을 방문해 난방연료를 지급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KT&G 복지재단은 올겨울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총 8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KT&G 복지재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취약계층 3300여 세대에 6억5000만 원 규모의 난방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연료비 부담이 가중된 저소득층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에 2억 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해 올겨울 총 8억500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증액된 2억 원은 기존 대상자 중 긴급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게 10만 원의 난방비를 추가 지급하는 데 활용된다. 앞서 선정된 수혜자들은 예정대로 3월까지 세대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 금액을 지속 사용하게 된다.

KT&G 복지재단은 겨울 한파 속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난방 연료와 도시가스비를 매년 지급하고 있다. 2005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이번까지 포함해 누적 지원 금액은 약 110억 원에 달한다.

KT&G 복지재단 관계자는 “최근 난방비 대란으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지원이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도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69,000
    • -2.25%
    • 이더리움
    • 3,136,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553,500
    • -10%
    • 리플
    • 2,050
    • -2.71%
    • 솔라나
    • 125,400
    • -2.79%
    • 에이다
    • 370
    • -2.63%
    • 트론
    • 527
    • -1.13%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3.44%
    • 체인링크
    • 14,000
    • -3.38%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