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채규하 공정위 사무처장 영입…공정거래 역량 강화

입력 2023-02-03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집단‧카르텔과장, 심판총괄담당관, 기획조정관
30년간 공정委 요직 거쳐…정책‧조사 분야 전문가
공정위 상임위원 이어 사무처장 역임…경쟁력 제고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채규하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 채규하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공정거래그룹 고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 채규하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공정거래그룹 고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채규하 고문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0년부터 2020년까지 30년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일하며 공정거래 정책·조사 분야에 탁월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대표적인 공정거래 전문가다.

채 고문은 공정위 기업집단과장과 카르텔총괄과장, 소비자정책과장, 심판총괄담당관, 기획조정관, 시장감시국장 등을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공정위 상임위원과 사무처장을 역임하며 공정거래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쌓아온 것으로 평가 받는다.

채 고문은 태평양 공정거래그룹에서 공정거래, 규제, 컴플라이언스(준법경영) 분야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아울러 태평양 ‘위기진단대응본부’와 ‘공정거래형사대응센터’의 경제고문단으로 합류해 각 전문팀에 노하우를 더한다.

한이봉 태평양 대표 변호사는 “공정거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채규하 전 공정위 사무처장의 합류로 태평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적극적인 인재영입과 함께 공정거래 분야의 역량을 최상으로 끌어 올려 종합적인 해결방안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태평양은 광주고검장을 지낸 김희관(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와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부부장 출신 김정환(연수원 33기) 변호사를 영입했다. 60여 명 규모의 공정거래형사대응센터(센터장 허철호 전 마산지청장)를 출범하는 등 공정거래‧형사 부문 역량을 공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50,000
    • +2.08%
    • 이더리움
    • 3,304,000
    • +6.27%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87%
    • 리플
    • 2,173
    • +4.47%
    • 솔라나
    • 137,200
    • +5.3%
    • 에이다
    • 423
    • +8.18%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04%
    • 체인링크
    • 14,170
    • +3.89%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