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기능ㆍ디자인 강화한 ‘더 핏’ 밥솥 2종 출시

입력 2023-01-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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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핏’ 밥솥. (사진제공=쿠첸)
▲‘더 핏’ 밥솥. (사진제공=쿠첸)

쿠첸은 압력 기능을 강화하고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적용한 ‘더 핏’ 밥솥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중 압력이 탑재된 ‘더 핏 듀얼프레셔’와 일반 압력이 적용된 ‘더 핏’ 밥솥 두 종류다.

쿠첸에 따르면 더 핏 듀얼프레셔는 고압∙무압 2가지 압력으로 다양한 메뉴를 탑재했다. 고압 메뉴로는 △찰진백미 △혼합잡곡 △현미100 △샐러드잡곡 △만능찜, 무압 메뉴는 △고슬백미 △나물솥밥 △수비드 △냉동보관밥 △슬로우쿡 등이 있다.

더 핏 듀얼프레셔에 내장된 고압, 무압 메뉴는 밥솥 디스플레이에서 색상이 다르게 표기돼 압력별 메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직접 선택하지 않아도 요리 종류에 따라 압력이 설정되는 자동 압력 조절 기능을 갖췄다.

일반 압력이 적용된 더 핏 밥솥도 △찰진백미 △혼합잡곡 △현미100 △샐러드잡곡 △만능찜 △고슬백미 △수비드 △냉동보관밥 메뉴 등을 갖췄다. 영양밥 및 건강죽 메뉴도 탑재했다.

쿠첸은 앞서 굿디자인(GD) 어워드 등 디자인상을 받은 ‘121 밥솥’처럼 복잡한 요소를 배제한 미니멀리즘으로 이번 신제품을 디자인했다. 밥솥 열림 버튼도 없앴다. 기존 밥솥은 손잡이를 돌린 뒤 버튼까지 눌러 뚜껑을 열었다면, 더 핏 밥솥 2종은 버튼과 손잡이를 결합해 돌리면 한 번에 뚜껑이 열리는 ‘이지 오픈 핸들’ 방식으로 설계됐다. 신제품은 모두 6인용과 10인용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내솥은 압력밥솥 전용 신소재로 고압 스팀과 수분에 강한 다이킹 코팅이 적용됐다.

쿠첸 관계자는 “가심비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밥솥 주요 기능과 디자인은 담고 가격 부담은 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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