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창원 간첩단 사건’ 연루자 4명 체포적부심 진행

입력 2023-01-29 2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원 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체포된 ‘자주통일 민중전위’ 관계자 4명이 법원으로부터 체포적부심을 받았다.

▲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뉴시스)
▲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뉴시스)

서울중앙지법은 29일 오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경남진보연합 관계자 4명의 체포적부심을 진행했다. 약 2시간 진행된 심문은 오후 5시께 끝났다.

체포적부심은 수사기관의 체포가 부당하다고 여길 때 법원에 석방을 요구하는 절차다. 법원은 피의자 심문이 끝나면 24시간 이내에 인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이들은 ‘자주통일 민중전위’라는 반정부 단체에서 활동하며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북한 관련 인사들과 접촉해 지령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수사당국은 지난해 11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이들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전날 이들을 체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0,000
    • -0.35%
    • 이더리움
    • 2,966,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446,900
    • -0.36%
    • 리플
    • 1,972
    • -0.75%
    • 솔라나
    • 121,700
    • -0.57%
    • 에이다
    • 347
    • -0.86%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377
    • +1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0.05%
    • 체인링크
    • 13,520
    • -0.52%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