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묘업 신규 등록 필수 교육, '신규 등록자 과정' 확정

입력 2023-01-29 1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시간 집합교육, 4회 100명 수강생 모집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 교육신청. (자료제공=국립종자원)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 교육신청. (자료제공=국립종자원)

국립종자원은 육묘업 등록을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2023년도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종자산업법'에 따라 종자를 발아시켜 묘(모종)로 키워 판매하는 육묘업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은 육묘장을 경영하기 위해 알아야 할 관련 제도와 육묘 산업의 이해, 육묘장 환경 관리, 묘 생산 및 병해충 관리, 스마트 온실 활용 기술 등으로 편성된다. 교육 과정 중에 선진 육묘장 견학 등을 통해 신기술을 습득할 기회도 제공된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집합교육으로 운영된다. 원광대(3월), 국립종자원(5월), 서울대(7월), 경북대(10월) 순으로 총 4회, 매회 100명의 수강생을 받을 계획이다.

올해 첫 교육은 3월 9~10일 원광대에서 진행된다. 해당 교육의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와 농업인은 다음 달 1~28일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안형근 국립종자원 교육센터장은 "본 교육 과정은 육묘업을 신규로 등록하고자 하는 업체나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 세부 방법 및 기타 일정에 관해서는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50,000
    • +1.8%
    • 이더리움
    • 2,976,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68%
    • 리플
    • 2,011
    • +0.35%
    • 솔라나
    • 125,800
    • +3.45%
    • 에이다
    • 380
    • +1.88%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29%
    • 체인링크
    • 13,220
    • +3.44%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