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요인’ 경호했던 오상근 애국지사 작고…향년 99세

입력 2023-01-28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상근 애국지사. (사진=국가보훈처)
▲오상근 애국지사. (사진=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는 임시정부 요인들을 경호했던 오상근 애국지사가 28일 향년 99세로 작고했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1924년 12월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입대, 중국 충칭(重慶)에 있는 토교대(土橋隊)에 소속돼 임시정부 요인들의 경호와 그 가족들의 안전을 챙겼다.

정부는 지사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한 바 있다.

오 지사는 이날 오전 폐렴 및 노환으로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진천성모병원에서 임종을 맞았다. 빈소는 진천장례식장에 마련됐다. 30일 발인 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보훈처는 안장식이 거행되는 30일 세종 본부를 비롯해 전국 지방보훈관서와 국립묘지, 소속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할 예정이다.

오 지사 작고로 생존 애국지사는 국내 7명, 국외 2명 등 총 9명만 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52,000
    • -0.07%
    • 이더리움
    • 2,716,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64,400
    • -1.41%
    • 리플
    • 1,642
    • -1.14%
    • 솔라나
    • 115,700
    • -0.77%
    • 에이다
    • 244
    • -4.31%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284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30
    • -0.65%
    • 체인링크
    • 12,010
    • +0%
    • 샌드박스
    • 72.35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