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주택가 위험 수목 정비 지원한다

입력 2023-01-26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북구는 생활주변 위험수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료제공=강북구)
▲서울 강북구는 생활주변 위험수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료제공=강북구)

서울 강북구는 생활주변 위험 수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 수목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생활권 위험 수목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강북구 생활주변 위험 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엔 167주의 위험 수목을 제거하고, 157주의 수목엔 가지치기를 진행한 바 있다.

정비대상은 주택가 등 주민 일상생활 공간과 밀접한 나무 중 강풍·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 발생이 예상되거나 피해가 발생해 긴급히 처리해야 할 수목 등이다.

다만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규모 사업체 부지, 공공기관 관리 지역 등에 있는 수목 △흉고직경 20cm 미만으로 위험성이 낮고 자체정비 가능한 수목 △해가림, 낙엽, 미관저해 등 단순 불편 사항은 정비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목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청서, 정비 동의서 등 서류를 갖춰 구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수목이 위치한 토지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위험 수목은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구민들의 인명과 재산에 큰 손해를 끼칠 수 있는 요인”이라며 “위험 수목들을 조속히 정비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25,000
    • +3.25%
    • 이더리움
    • 3,012,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76%
    • 리플
    • 2,052
    • +3.12%
    • 솔라나
    • 126,800
    • +2.76%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17
    • -1.88%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40
    • +0.71%
    • 체인링크
    • 13,310
    • +3.1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