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가족친화기업으로 10년 연속 인증

입력 2023-01-18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전경 (사진제공=현대ENG)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전경 (사진제공=현대ENG)

현대엔지니어링이 가족친화적 경영 활동을 인정받아 10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관련법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4년 가족친화기업인증을 처음 획득했다. 이번 재인증 심사를 포함, 총 세 번의 인증 과정을 통과하며 10년 연속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재인증 과정에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운영 중인 △가족돌봄 근로시간 단축 및 휴가 △직장어린이집 운영 △보육수당 및 가족부양비 지원 등의 다양한 제도를 고평가 받았다. 가족친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가족 휴양시설 제공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및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 운영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6월 도입한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임직원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는 한 달 단위로 평균 주 40시간을 준수해 직원 스스로가 출퇴근 시간을 결정해 자유롭고 유연하게 근무하는 제도다. 이 밖에 △가족 건강검진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단체상해보험 가입 △근로자 상담 △복지포인트 지급 등의 여러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삶을 유지할 수 있을 때, 직원들의 업무 효율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0,000
    • -3.22%
    • 이더리움
    • 3,240,000
    • -5.6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5.13%
    • 리플
    • 2,143
    • -4.5%
    • 솔라나
    • 132,100
    • -5.3%
    • 에이다
    • 402
    • -5.41%
    • 트론
    • 449
    • +0%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3.47%
    • 체인링크
    • 13,590
    • -6.53%
    • 샌드박스
    • 122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