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올해 생산 목표치, 1060만 대”...역대 최다 수준

입력 2023-01-17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목표치 종전 920만 대에서 상향
직전 최다 기록 2019년 905만 대
반도체 조달, 변수로 지목

▲일본 자동차업체 도요타 로고. AP연합뉴스
▲일본 자동차업체 도요타 로고. AP연합뉴스
도요타자동차가 올해 자동차 생산 목표를 역대 최다 수준으로 설정했다.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성명에서 “차량 생산량이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이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3년에는 최대 1060만 대 생산을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전 최다 기록은 2019년에 세운 905만 대로, 도요타가 목표를 달성하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0만 대를 생산하는 기록도 세우게 된다. 도요타는 애초 올해 전망치를 920만 대로 제시했다가 수정했다.

도요타는 “충분한 부품, 특히 반도체를 조달할 수 없는 경우 최종 생산량이 감소할 수 있다”며 “목표치 하향 위험 범위는 약 10%”라고 설명했다. 다만 목표치에서 10% 줄어도 954만 대라 기록을 경신하기 충분한 수준이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의 요시다 타츠오 애널리스트는 “1060만 대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도요타의 분명하고 강한 의지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33,000
    • +0.28%
    • 이더리움
    • 3,467,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15%
    • 리플
    • 2,136
    • +0.75%
    • 솔라나
    • 128,000
    • -0.7%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34%
    • 체인링크
    • 13,880
    • +0.73%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