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타이베이' 노선 27개월 만에 재운항

입력 2023-01-12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진에어)
(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는 인천~타이베이 노선을 운항을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진에어는 내달 1일부터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총 189석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운항을 중단한 지 약 27개월 만이다.

인천~타이베이 노선은 현지시각 기준으로 인천공항에서 매일 9시 40분에 출발해 타이베이에 11시 30분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타이베이에서 12시 4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16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진에어는 지난해 12월에 신규 취항한 대구~타이베이 노선과 함께 한국과 대만을 잇는 총 2개의 국제선을 운영하게 됐다.

대만은 한국인들이 즐겨 방문하는 대표 여행지로 △무비자 입국 재개(22년 10월) △야외 마스크 착용 전면 해제(22년 12월) 등 입국 규제를 대폭 완화해 더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타이베이는 편리한 대중교통과 관광, 미식, 휴양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에 인천~타이베이 노선 운항을 재개함에 따라 양국 간의 여행 편의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국제선 항공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해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병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 ‘다국적군’ 추진…한·중·일 등 5개국에 군함 차출 압박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95,000
    • +1.1%
    • 이더리움
    • 3,108,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18%
    • 리플
    • 2,077
    • +1.07%
    • 솔라나
    • 130,200
    • +0.93%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0.04%
    • 체인링크
    • 13,580
    • +2.34%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