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5년 만에 한국서 열린다…“대결방식 변화로 경기수 늘어”

입력 2023-01-11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9년 당시 ‘롤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생중계 된 극장 내부 모습(사진제공=CJ CGV)
▲2019년 당시 ‘롤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생중계 된 극장 내부 모습(사진제공=CJ CGV)

전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인 ‘롤드컵(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대회를 주관하는 라이엇게임즈는 11일 개막 특별전 소식을 전하면서 “올해 대회 방식은 기존과 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롤드컵이 열리는 건 2014년(상암동 월드컵경기장), 2018년(문학경기장)에 이어 세 번째다. 개최 도시와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롤드컵은 △플레이-인 스테이지 △16강은 조별 풀리그 방식의 그룹 스테이지 △8강 이후부터는 5전 3선승제의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올해는 플레이-인에 더블 엘리미네이션이 적용되고, 그룹 스테이지를 대체하는 스위스 스테이지가 도입된다. 8강 이후 경기방식은 동일하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다전제 경기 수를 늘리고, 경쟁할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22개 팀이 나선다. 21개 팀은 각 지역별로 배정된 시드 수에 따르고, 스물두 번째 팀은 월드챔피언십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시리즈를 통해 결정한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지역과 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선발전 시리즈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88,000
    • -1.37%
    • 이더리움
    • 4,349,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860,500
    • +1.47%
    • 리플
    • 2,829
    • -0.07%
    • 솔라나
    • 189,400
    • +0%
    • 에이다
    • 525
    • +0.38%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00
    • -1.04%
    • 체인링크
    • 17,960
    • -1.48%
    • 샌드박스
    • 212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