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레인, 정신과 척도검사 솔루션 ‘마인드’ 입점 병·의원 325곳 돌파

입력 2023-01-11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비스 론칭 11개월만…문진 누적 이용 건수 5만2000건

▲와이브레인이 개발한 정신건강의학과 대상 무료 척도검사 플랫폼 ‘마인드’서비스 결과 분석 이미지 (사진제공=와이브레인)
▲와이브레인이 개발한 정신건강의학과 대상 무료 척도검사 플랫폼 ‘마인드’서비스 결과 분석 이미지 (사진제공=와이브레인)

와이브레인은 자체 개발한 정신건강의학과 전용 척도 검사 자동화 솔루션인 ‘마인드’가 국내 병·의원 325곳에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의 ‘마인드’는 진료 전 서면으로 진행하던 문진과 질환 척도검사 설문지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플랫폼으로, 국내 정신건강의학과에 무료로 제공되는 전용 서비스 제품이다. 환자의 증상과 행동평가 및 척도 검사 결과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고 전자의무기록(EMR) 차트에 간편하게 붙여넣기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환자가 모바일로 간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마인드’는 지난해 2월 첫 출시 돼 11개월 만에 325개 병·의원에 도입됐다. 도입된 병원의 구분별로는 △의원 280곳 △정신병원 16곳 △종합병원 14곳 △상급종합병원 15곳 등이다.

지난해 월평균 척도검사 이용 건수는 4700건으로 누적 이용 건수는 5만2000건을 달성했고, 이용자도 누적 1만7000명을 기록했다.

‘마인드’ 플랫폼을 도입한 서경훈 마음중심의원 원장은 “척도 검사를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고, 계산된 결괏값이 그래프로 산출돼 환자들이 증상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며 “EMR에 쉽게 해당 정보를 붙여넣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밝혔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정신과 증상의 인지·검사·진단·치료를 일련의 프로세스로 제공할 수 있도록 멘탈 헬스케어 통합 솔루션을 구축 중”이라며 “병원과 환자의 검사 편의를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결괏값을 통해 병원의 진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0,000
    • +0.12%
    • 이더리움
    • 3,369,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44,500
    • -0.4%
    • 리플
    • 1,930
    • +0.36%
    • 솔라나
    • 140,800
    • +1%
    • 에이다
    • 298
    • +1.71%
    • 트론
    • 456
    • +0.66%
    • 스텔라루멘
    • 25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93%
    • 체인링크
    • 16,260
    • +1.63%
    • 샌드박스
    • 52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