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 떠난 윤여정, 브래드 피트와 한솥밥…美 활동 보폭 넓힌다

입력 2023-01-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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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브래드 피트와 한솥밥을 먹는다.

미국 연예 매체인 데드라인은 9일(현지시간) 윤여정이 대형 에이전시 CAA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윤여정은 계속해서 에셜론 탤런트 매니지먼트(Echelon Talent Management)의 앤드류오오이가 매니지먼트를 맡는다”고 전했다.

CAA는 지난 1975년 설립된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브래드 피트, 메릴 스트립, 톰 행크스, 조지 클루니, 윌 스미스, 가수 비욘세, 저스틴 비버 등이 소속돼 있다. 한국 배우로는 이정재, 강동원, 정호연이 계약을 맺고 있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으면 ‘월클’로 발돋움했다. 이승기 음원정산 등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후크엔터테인먼트와는 지난해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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