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국내 채권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ETF 출시

입력 2023-01-10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한화자산운용)
(제공=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국고채, 통안채, 금융채, 회사채 등 다양한 국내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ARIRANG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용등급이 높은 AA- 등급 이상의 국내 우량채권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성을 추구하고, 액티브 전략으로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ARIRANG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는 한국의 우량채권시장을 대표하는 채권 5700여 종목을 바탕으로 구성된 ‘KAP 종합채권지수(AA-이상, 총수익)’를 비교지수로 한다. 포트폴리오는 비교지수의 만기와 섹터별 비중을 고려해 유동성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또한 초과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종목 발굴, 매매시점 조정 등 다양한 액티브 전략을 수행할 예정이다. 투자위험등급은 낮은 위험 수준인 5등급, 평균 듀레이션은 5.16년이며 총 보수는 연 0.045%이다.

개별 채권 투자가 부담스러웠던 개인 투자자들도 이 ETF를 활용하면 듀레이션을 유지하면서 소액으로 쉽게 채권에 투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은 실물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인플레이션 역시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ARIRANG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는 채권투자의 기회를 찾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82,000
    • +1.33%
    • 이더리움
    • 3,253,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61%
    • 리플
    • 2,025
    • +1.05%
    • 솔라나
    • 125,600
    • +2.95%
    • 에이다
    • 386
    • +2.66%
    • 트론
    • 473
    • -0.84%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10
    • +5.75%
    • 체인링크
    • 13,530
    • +0.67%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