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 4분기 저점 최악 지나…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

입력 2023-01-09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LG전자가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악재가 해소되고, 올해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보인다.

9일 오후 2시 45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7% 오른 9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655억 원(QoQ -91%, YoY -91%)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LG전자 단독 영업이익은 -1075억 원으로 추정되고, 예상 수준이었을 것이다”라면서 “세트 수요 회복과 비용 절감 효과가 맞물리는 하반기에 본격적인 실적 개선 사이클에 진입할 전망이다”라고 했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최악의 국면은 벗어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진단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인 이익 모멘텀이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밸류에이션도 낮은 밴드에 위치, 주가의 반등 모색 시점으로 판단된다"라고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64,000
    • +1.14%
    • 이더리움
    • 3,434,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61%
    • 리플
    • 2,115
    • +0.52%
    • 솔라나
    • 126,900
    • +0.32%
    • 에이다
    • 370
    • +1.65%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29%
    • 체인링크
    • 13,830
    • +1.92%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