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원·달러 환율, 3원 상승 출발 전망…“미국 고용지표 호조·긴축 장기화 우려”

입력 2023-01-06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01-06 08:0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6일 원·달러 환율이 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273.52원으로 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달러 강세와 뉴욕증시 하락 등 대외 불안에 상승폭을 추가로 확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고용 지표 호조와 연준의 매파적인 발언 등에 긴축 기조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금융시장 우려로 국채금리 상승과 함께 강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12월 ADP민간고용은 전월대비 23만5000명 증가하며 시장(15만명) 예상치를 상회하고 전월 수치도 상향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고용시장이 양호하고 이에 따른 임금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높아지면서 연준의 긴축 기조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 확산됐다”며 “이에 뉴욕증시 하락과 국채금리 상승이 이어지면서 달러에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7,000
    • -1.69%
    • 이더리움
    • 3,372,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1.52%
    • 리플
    • 2,090
    • -1.69%
    • 솔라나
    • 124,900
    • -2.19%
    • 에이다
    • 362
    • -2.16%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2.68%
    • 체인링크
    • 13,500
    • -2.24%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