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원·달러 환율, 3원 하락 출발 전망…“천연가스 급락 여파”

입력 2023-01-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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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23-01-05 08: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5일 원·달러 환율이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270.14원”이라며 "이를 반영하면 원·달러 환율은 3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달러화는 유로화가 유럽 천연가스 가격 급락에 따른 유로존 경기 침체 완화에 기대 강세를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어 “엔화는 BOJ의 비둘기파적인 통화정책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로 강세를 보여왔다”며 “그러나 최근 구로다 BOJ총재가 최근 매파적인 행보가 부양정책에서 벗어나는 신호가 아니라 채권 시장 기능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의미를 희석시키자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는 “역외 위원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으나 여타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는 등 혼조 양상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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