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영업직 명칭 '오토컨설턴트'로 개편

입력 2023-01-05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랜드 리런칭 맞춰 ‘오토컨설턴트’로
자동차부터 다양한 서비스까지 포괄
직급 호칭도 6단계에서 2단계로 통합
전임 및 선임 오토컨설턴트로 구분해

▲기아 직영 영업점에서 오토컨설턴트가 고객과 상담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
▲기아 직영 영업점에서 오토컨설턴트가 고객과 상담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과 기아 브랜드 리런칭 방향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영업직군 명칭을 ‘오토컨설턴트’로 바꾼다.

5일 기아에 따르면 ‘오토’는 단순 자동차 제품을 넘어서 PBV, 자율주행 등 다양한 서비스까지 포괄하는 의미다. 뒤따르는 ‘컨설턴트’는 고객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곳에서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뜻한다.

이와 연계해 기아는 기존 영업사원~영업부장의 6단계 직급 호칭도 ‘전임/선임 오토컨설턴트’의 2단계로 통합한다.

특히 ‘오토컨설턴트’라는 명칭은 자동차 판매 업무뿐만 아니라 PBV, 자율주행, 차량구독 등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서비스의 솔루션 제공으로 영업 직무의 역할이 확장될 때도 지속해서 활용할 수 있다. 새로운 명칭은 이번 달 1일부터 적용 중이다. 이는 기아 직영 영업점에 한한다.

기아는 지난 2019년 9월 미래 경영환경 대응과 기업 문화 혁신을 위해 일반직 직급을 4단계로 축소하고 호칭을 ‘매니저’와 ‘책임매니저’의 2단계로 통합한 바 있다.

기아 관계자는 “오토컨설턴트는 기아 모빌리티 서비스의 최접점에서 회사를 대표해 고객을 대하는 직무”라며 이번 변화를 통해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45,000
    • +0.44%
    • 이더리움
    • 3,456,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15%
    • 리플
    • 2,123
    • -0.47%
    • 솔라나
    • 128,400
    • +0.08%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47%
    • 체인링크
    • 13,940
    • -0.07%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