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서 120억원 배임사고…금감원 현장 검사 착수

입력 2023-01-03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국민은행 신관 모습. (사진제공=KB금융그룹)
▲KB국민은행 신관 모습. (사진제공=KB금융그룹)

금융감독원이 120억 원 규모의 배임사고가 발생한 KB국민은행에 대한 현장 검사에 돌입했다.

3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금융사고 공시를 통해 업무상 배임 등으로 120억3846만 원 상당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금융 사고 발생 기간은 2021년 5월 7일부터 지난해 12월 2일까지로 내부 직원의 제보 및 자체 조사를 통해 이번 금융 사고를 발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은 이번 금융 사고를 낸 관련 직원에 대한 인사 조치 및 형사 고발을 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국민은행의 이번 금융 사고를 보고 받고 3일부터 본점을 대상으로 현장 검사에 나섰다.

금감원 측은 "배임 규모가 크다는 판단에 따라 현장 검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56,000
    • +0.88%
    • 이더리움
    • 3,253,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46%
    • 리플
    • 1,997
    • +0%
    • 솔라나
    • 123,600
    • +0.65%
    • 에이다
    • 378
    • +1.61%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3.22%
    • 체인링크
    • 13,270
    • +0.91%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