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 신임 IBK기업은행장에 김성태 전무이사 임명 제청

입력 2022-12-30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신임 IBK기업은행장으로 김성태 현 기업은행 전무이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대전상고를 졸업하고 충남대 경영학과, 핀란드 헬싱키대 MBA(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김 내정자는 1989년 입행 이후 기업은행에서 약 33년간 재직한 내부 출신이다. 기업은행에서 소비자보호그룹장, 경영전략그룹장, IBK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김 내정자가 기업은행에서 전무이사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금융 지원, 소비자 중심 업무관행 정착 등 중소기업은행의 역할을 재정립하는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김 내정자가 안정적 리더십,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위기극복 지원과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 고객 최우선 디지털 환경 제공 등 기업은행의 핵심 목표를 충실히 이행해나갈 적임자로 판단돼 기업은행장 임명을 제청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르면 기업은행장은 별도의 공모나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없이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금융위원장 제청 이후 대통령 결재가 이뤄지면 김 내정자가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최종 확정된다.

윤종원 현 기업은행장 임기는 내년 1월 2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71,000
    • -3.72%
    • 이더리움
    • 3,389,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341,700
    • -8.81%
    • 리플
    • 1,916
    • -5.34%
    • 솔라나
    • 144,300
    • -4.63%
    • 에이다
    • 282
    • -6%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48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2.04%
    • 체인링크
    • 15,850
    • -4.75%
    • 샌드박스
    • 49.31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