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슬란트, 오르빗 브릿지 밸리데이터 합류…“멀티체인 성장 기여”

입력 2022-12-23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헥슬란트, 오지스 오르빗 브릿지 신규 밸리데이터 합류
“블록체인 협력 강화해 ‘멀티체인’ 생태계 기여할 것”

▲헥슬란트 로고. (사진제공=헥슬란트)
▲헥슬란트 로고. (사진제공=헥슬란트)

블록체인 기업 헥슬란트가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오지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르빗 브릿지 밸리데이터(검증인)로 합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헥슬란트의 오르빗 브릿지의 신규 검증인(Validator) 참여 △블록체인 기술 협력 강화 △블록체인 분야 신사업 확대 등을 추진한다.

오지스가 개발한 크로스체인 플랫폼 ‘오르빗 브릿지’는 서로 다른 메인넷을 연결해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며, 사용자의 자산 상호 운용성과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서비스다. 이 같은 브릿지 서비스는 최근 블록체인 시장에서 필수적 인프라로 자리잡았다.

헥슬란트는 오르빗 체인의 노드 검증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옥텟 지갑과 오지스가 개발한 프로덕트 간 연결 기술을 지원하여, 옥텟에서도 검증된 DEX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진한 오지스 대표는 “지갑부터 오딧까지 다양한 블록체인 분야 기술 역량과 서비스 경험을 갖춘 헥슬란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라며 “양사가 시너지를 발휘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업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진우 헥슬란트 대표는 “헥슬란트는 앞으로도 기술 역량 강화와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을 위해 옥텟, 옥텟 커스터디 등 여러 협업을 통해 생태계 확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37,000
    • -1.14%
    • 이더리움
    • 3,368,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62%
    • 리플
    • 2,045
    • -1.21%
    • 솔라나
    • 130,300
    • +0.15%
    • 에이다
    • 386
    • -1.03%
    • 트론
    • 515
    • +1.7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
    • 체인링크
    • 14,550
    • -0.8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