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경쟁입찰서 최종 낙찰...안마의자 409대 납품

입력 2022-12-22 1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마의자 '아미고 테라브라운' (사진제공=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아미고 테라브라운'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입찰한 ‘2022 휴게 비품(휴식 의자) 구매’ 사업에서 최종 낙찰돼 안마의자 409대를 납품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만족도 향상과 소속감 고취 등 임직원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해 이뤄졌다. 바디프랜드는 콤팩트한 규격을 가진 제품을 납품해달라는 요청에 맞춰 소형 안마의자 ‘아미고’를 제안했다.

바디프랜드는 1차와 2차에 거친 기술능력평가에서 입찰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 종합 평점에서 93.79점을 따냈다. 입찰에 참가한 동종업계 4개 기업 중 최하위 점수 기업과는 무려 17점의 격차를 보였다. 2위 기업과도 7.8점의 큰 차이를 나타냈다. 직영으로 운영되는 전국 14개 물류센터와 8개 서비스 본부 내 300여 명의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효율적인 관리를 이어나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점수를 얻었다.

바디프랜드는 수도권, 강원, 충북, 대전, 전북, 광주, 대구, 부산 등 한국도로공사서비스의 10개 영업 센터 및 367개 영업소에 제품 409대를 설치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휴게실 내 안마의자를 설치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기업과 기업 간 거래(B2B)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직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후기들이 이어져 기업들의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바디프랜드는 현대기아자동차에 안마의자 2500대, NH농협생명에 600여 대를 납품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54,000
    • +0.16%
    • 이더리움
    • 3,128,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3.36%
    • 리플
    • 1,976
    • -1.15%
    • 솔라나
    • 121,100
    • -1.22%
    • 에이다
    • 370
    • -1.6%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20
    • -1.44%
    • 체인링크
    • 13,060
    • -1.36%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